비행기를 타게 되면 기본적인 음료수와 제한된 종류의 알코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번 글에서는 비행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음료와 알코올을 이용하여 혼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칵테일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긴 비행시간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목차 블러디 메리 미모사 스크루 드라이버 화이트 러시안 진 앤 토닉 상그릴라 ⭕️ 블러디 메리(Bloody Mary) 블러디 메리는 보드카에 토마토 주스를 섞은 칵테일입니다. 여기에 타바스코, 우스터소스, 소금, 후추등이 들어갑니다. 얼음컵, 토마토 주스, 보드카를 섞어서 마시면 됩니다. 1회용으로 포장된 타바스코 소스를 식당에서 미리 챙겨두시면 그것도 같이 넣어드시면 됩니다. 📍준비물: 보드카, 토마토 주스, 얼음컵 ⭕️ 미모사 (Mimosa)..